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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올리는 안부인사!
디보키드  2019-04-07 23:10:50, 조회 : 467, 추천 : 158

할렐루야!

은혜와 평강이,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과 사랑하는 지체들의 만사에 충만하여 넘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흐리고, 비가 오고, 춥고, ......

그러나 여전히 봄은 온 천지에 화사한 꽃을 뿌리며 여지없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동일한 사안을 이렇게 의식하는 사람과 전혀 반대로 저렇게 의식하는 인간군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자나, 저렇게 한 자나 '정직'과 '공평'을 잃으면 안 될 것입니다.

'정직과 공평'을 잃으면 '거짓과 편파'가 되고 '몹쓸 아집'이 죄고 '위선'이 됩니다.

최근에 종영된 '하나뿐인 내편'이라는 주말드라마에서 '치매노모, 박금병' 역을 맡은 ' 정재순씨의 연기를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의 '픽션'이 있었겠지만 그 연기를 보면서, 각 사람의 기억속에 각인된 생각들이 '치매증상'을 통해서 얼마나 통제받지 않고 진솔하게 나타나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치매자'에게 평소 진정으로 사랑스럽게 기억된 사람에게는 치매가 나타나도 순방향의 소통이 이루어져, 치매 전이나 후에 별 다른 차이가 없이, 여전히 좋은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 같지만, '밉고, 두렵고, 혐오스러움' 등 부정적으로 기억이 된 사람들에게는 전혀 통제되지 않는 거친 언어와 폭력으로 원수를 대하듯 그 행동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문득, 제 아내에게, 30년이 넘게 특별한 관계로 함께 살아온 나는 어떤 존재로 기억되어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인간이 나이가 들면 호르몬변화로 '남성은 여성화 되고', '여성은 남성화' 된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끔 나를 대하는 언행을 보면, '호르몬 변화론'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부부에게 '치매증'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둘 중에 한 사람에게 나타나야 한다면 제게 나타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속에는 아내가 긍정적으로 기억이 되어있기에, 제게 '치매증'이 나타나더라도 순방향의 관계가 되겠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아내의 기억속에는 제가 '가장 미운사람'으로 기억이 되어있을 수 도 있기 때문에 금병할머니가 그랬듯이 향후, '역방향'의 힘든 삶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4월 3일~8일 까지 예림이의 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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