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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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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14:00:55, 조회 : 24, 추천 : 7 |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 5:11).
할렐루야!
'입춘'을 품은 2월이, 또, 다 기울었습니다.
평안 가운데, 안녕하시죠?
2024년 4월 10일(수), 대한민국 22대총선이 바짝, 가까워졌습니다.
그 어느 총선 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제 1당 인, '민주당'이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한민국(특히, 남한)에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는 세력이 있습
니다.
그 세력들은 '민주당'을 숙주 삼고 기생을 해 왔습니다.
그 기생체는 '종북세력', '운동권세력', '주사파', '사회주의자', '공산
주의자', '빨갱이', '내로남불'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 기생체를 품고, 견뎌온 '민주당'은 자신들의 필요를 위해서 '이
재명'을 국회의원으로, 당대표로 품었습니다.
숙주, 민주당은 총선이 임박한 이 시점에서 '이재명 사당화'라는 문
제로, '탈당' 러시를 이루며, 해체되고 있습니다.
그를 품었던 댓가를, 22대 총선을 코 앞에 두고, 톡톡히 치르고 있
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저 '기생체세력'이 사라져야 만 열방속에 빛을 발
하며, 성장 할 것입니다.
해체되고 있는 저 숙주는 윤석렬정부를 가리며, '검찰독재정부'라
고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자유우방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국격을 회복하고자, 동
분서주 하는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것입니다.
'공수처'가 왜 만들어졌고, 검찰조직이 왜 와해직전에 있었는지 우
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범죄를 법으로 다스리려고 하니, '검찰독재정권'이라고
거짓선동을 하는 것입니다.
당대표의 측근, 여러 사람이 극단의 선택을 한 것을 이상하게 보는
시각이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자기 밥그릇' 만 건들지 않으면, 도무지 모른척 하다가, 건들면, 비
로소 짖기 시작하는 생리는, 그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잘, 증명하
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참 주인 인,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은 집결해야 하고, 투표
에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자유와 평화의 삶을 계속 누리게 하기 위한 것입니
다.
환절기에 건강 살피시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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