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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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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8:00:54, 조회 : 89, 추천 : 82 |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시 26:4).
할렐루야!
'입춘'이 지난 지 도,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마다 봄볕이 찾아들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눈을 들어, 멀리 산을 바라보면, 쌓였던 눈도 다 녹고, 온 산
이 안개를 입은 듯, 회색빛 생명의 솜털로 가득히 덮인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나라가 큰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그 몸살의 시작은 '부정투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통계학자들의 구체적인 선거 분석과 다양한 증거물들, cctv에 찍
힌, 이상한 투표함 관리 영상, 전자개표기의 온라인 조작정황 등,
......
이렇게, 부정투표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조사, 감사를 받지
못 하겠다고 뻐팅기는 선관위를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
는 것인지요?
부정투표는 거대야당을 낳고, 거대야당은 입법독재를 통해서, 대통
령과 중요 행정기관의 수장들을 수없이 줄탄핵을 하고, 중요 국가
예산을 모두 삭감하여, 행정마비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내란사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인지 알지 못 한다는
말인가요?
내일은 3.1절이고, 토요일입니다. 거대야당, 입법부가 유발한 이 내
란의 거대한 사태를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요?
이제, 줄 탄핵의 변론기간도 거의 끝나고, 온 국민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흥분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격해져온 시위현장의 분노한 국민들로 말미암아 어떤 사태가 벌어
질지 일촉즉발의 긴장이 조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엄청난 사태의 원인은, 선관위의 부정투표에서 시작이 된 것이
분명합니다.
중국과 북한이 개입된 정황이 국정원 정보에도 나타나고 있는 것
입니다.
정부조직 곳곳에 심겨진 반국가 인사들(간첩)을 솎아내지 않는다
면, 이 나라는 계속해서 양 진영으로 나뉘어, 충돌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우리 후손들에게 안겨주고
자 하는 간절한 노인들의 바람과, 이 나라를 지키고, 살아가야 할
우리 젊은세대가 함께 힘과 뜻을 합해야 할 중요한 시기를 우리는
살며,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총이, 이 땅에 크게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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