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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인사
박영화  2002-12-22 12:24:51, 조회 : 1,038, 추천 : 502

   성탄 인사    - 이해인-

사랑으로 갓 태어난 예수아기의
따뜻한 겸손함으로
순결한 온유함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나누어요, 우리
오늘은 낯선 사람이 없어요.

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리는
세상에서
이웃에게
우리 자신에게
두 팔 크게 벌리고

가난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만이라도
죄없는 웃음으로
임마누엘
임마누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복음마을의 예쁜 아가들!  메리 크리스마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한동안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저물어가는 올 한해를 생각하면서... 이루어 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힘이 쭈욱 빠졌습니다. 그리고 계획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자, 왠지 하나님이 약간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요며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은혜라기보다는 내면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조용히 묵상기도하는 가운데, 내적인 평안과 나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교회 언니를 통해 그 사랑을 더 구체화시켜 주셨습니다.
청년부에서 M.T 를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짝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와 한 언니가 짝이 되어 기도했는데, 그 언니가 저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꼬옥 안아 주면서 하는 말..."하나님께서 너를 이렇게 안아 주고 싶어하셔."  저의 사정도 잘 모르는 언니가 이런 말을 하며 저를 꼬옥 안아 주자, 저역시 두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두둑둑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보듬어 안아 주고 싶어하시는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누군가를 꼬옥 안아 주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  마음 아파하는 내 친구, 나처럼 위로가  필요한 사람 등등...예수님의 마음으로 꼬~옥~ 안아 주고 싶습니다.
  
목사님!  복음 마을 아가들을  꼬옥 안아 주고 싶네요. ^^
다음 주에 찾아 갈께요.~


김일태
할렐루야!
기쁜 성탄을 맞으며, 자매님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모든이들에게 넘치시기를 원합니다.

역시, 고난을 겪은 후의 인간은 알 수 없는 여유와 초연함이 있습니다. 자매에게서도 그러한 여유와 서두르지 않는 초연함이 느껴집니다.

평강 속에 찾은 이 내면의 고요함을 잃지 않게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언젠가 '고민을 분석하고, 부질없는 고민을 버리자!'라고 권면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고민은 우리를 막연한 두려움과 불만에 사로잡히게 해서, 결국은 우리를 쓰러뜨리고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주에 우리집에 오셔서 저와(?^^) 우리 아이들을 안아 주실 때, 우리가 중상을 입지 않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샬롬!!!
2002-12-22
15:46:38



영신
목사님의 영화자매님께 드린 말씀을...당부를
저 또한 겸허히 받겠습니다.

내일부터 눈,비가 온다고 합니다.
이제 제법 추워지려나 봅니다.
그러나,
그 분의 사랑으로 은혜로 따뜻하게 채우시는 복음마을...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곧 뵙겠습니다.
2002-12-22
2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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