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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정말 좋았습니다.
박영화  2002-12-29 00:51:19, 조회 : 1,098, 추천 : 460


   오늘 연주회에 초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말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좋은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연주회를 통해 한해를 정리하고 마음에 평안을 얻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연주 곡목중에서 아는 곡은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뿐이였습니다. 다른 곡들은 약간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참 좋아합니다. 제가 약간 슬픈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한때 이 곡을 들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슬픔보다 더 슬프게 느껴져 위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힘들 때, 슬플 때 오히려 극도의 슬픈 음악을 통해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슬플 때 음악을 통해서 울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 때문이겠지요. 한마디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제는 슬픈 음악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경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이것이 인생가운데서 필요하지만, 제게는 경쾌하고 신나고 재미나고 박진감 넘치는 음악을 통해 마음에 기쁨을 얻었으면 합니다. 오늘 들었던 곡목 중에 '이베르의 디베르티스멍'과 같은 음악처럼 함께 어울리면서도 자유스러운 그 느낌...저만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틀리게 연주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면서 다른 악기와 자유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의 꾸밈없는  자유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에서 참 필요하다는 것을 요새와서 깨닫고 있거든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이말 저말 했습니다.  
목사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주회 끝나고 황급히 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뵙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사모님께 안부 전해 주시고요. 다음에는 꼭 사모님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영신
영화자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가까이 사신다 하니 더욱 반가움은 아마도 다시 반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때문인가 봅니다.
잘 지내세요^^

목사님!
저희에게도 귀하고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저희는 저녁식사를 하고 늦은 시간 돌아왔답니다.
다음 허락되는 기회가 될 때는 사모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새로이 부모의 품을 찾은 두 꼬마와 모든 아가들...
따뜻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두 분 건강하세요
2002-12-29
16:30:03



김일태
할렐루야!
영화 자매님, 그리고 친구 분, 영신집사님!
모두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작은 것이나마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바쁜 시간들 속에서도 초청에 귀한 시간들을 허락하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이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02-12-29
2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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