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mo
(Homepage) |
2003-02-02 04:38:26, 조회 : 993, 추천 : 426 |
양력 1월엔 참 많은 일들이 순식간에 지나간것 같습니다.
음력 1월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구정인데 이번 설에는 고향에 못갔답니다.
그리 먼데도 아닌데 사정이 생겨서요.......
대신 월요일에 출근했다가 우리 예삐데리고 진주에
다녀올까해요~~~~
어렸을적 언니 오빠들이 오길 너무나 기다리던 저는 8남매중의
막둥이였답니다.
그 중 세자매가 하나님을 믿고 나머진 모두 기도 대상이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모님껜 좋은 남편, 아이들에겐 자상한 아빠이길 기도하며
목사님께서 계획하고 기도하고 계신 제목들마다
모두 응답받길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