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연주회...

영신	2003-02-17 00:11:52, 조회 : 1,209, 추천 : 534

저희 학생들과 함께 잘 보고 왔습니다.

목사님,
초대 감사하구요
관람하는 분들의 입으로 절로 찬양을 따라 하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준비하시느라 단원들이 수고 하셨을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앵콜곡을 부를 땐,
기꺼이 축복의 마음을 연주 단원님들께 전했답니다.

특별히 핸드벨....
언젠가 오래전 여고생들의 연주를 들은 적이 있어서 도전이 되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도전받고 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푹 쉬셨나요?

사모님,
안녕하시지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또 뵙겠습니다.

김일태

할렐루야!
영신집사님께서 오셨었군요!
일부러 앞에 나타나지 않으신 모양이죠?
저는 혹시, 무슨 일이 있어서 못 오신 줄 알고 전화를 드리려던 참이였는데요.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날들이 또 마련되면 변함없이 또 참여해 주시라고 초청을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간구하시는 은밀한 기도가 이루어지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2003-02-17
14: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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