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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김일태  2003-04-13 18:14:13, 조회 : 1,062, 추천 : 625

할렐루야!

벌써, 몇 주간이 정신없이 지났군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복음마을에는 두 명의 새 식구가 더 늘었답니다.

'하영'이와 '예영'이 친 자매입니다.

이제, 5월이 되면 하영이는 두 돐이 되고, '예영'이는 첫 돐이 됩니다.

두 아이는 아직 출생신고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동거를 하면서 두 자녀를 보았고, 엄마의 가출로 인하여 이모 할머니의 손에 의해서 경기도 광주에서 노인사역을 하고 계시는 어떤 장로님에게 임시 위탁이 되었고, 장로님과 4개월 여를 살다가 지난 달 복음마을로 오게 된 것입니다.



또, 첫 돐박이 수아가 플라스틱컵을 가지고 급하게 뛰려고 하다가 넘어져서 왼쪽 윗눈섭 부위에 눈섭 방향으로 약3.5센티미터가 찢어졌습니다. 백병원 응급실에서 세 시간을 기다린 후 성형외과의 치료를 받은 후 지금은 흉터를 남기지 않기 위한 연고 마사지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아가 응급실에서 세 시간 동안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감기 증세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응급실로 많이 들어왔고, 수아가 그 와중에 감기를 옮아오는 바람에 모든 아이들이 감기를 앓았습니다. 이번 감기는 고열과, 심한 설사, 구토를 통반하는 지독한 감기였기에 넘치는 빨래와 기저귀 교환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설사와 구토로 영양이 공급이 안된 탓에 기력을 잃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제는 모두가 밥도 잘 먹고 변의 상태도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얼굴에는 예전처럼 뽀얗게 토실토실 살이 오르고 건강하게 뛰며 잘 놀고 있습니다.



늘 복음마을을 생각하며 기도와 후원과 봉사로 나누어주시는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이라크 전쟁이 이제 끝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속히 경제가 회복되어서 지체들의 만사에 풍요와 강건과 형통과 화평이 충만하게 되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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