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은 비가 오지만 요즘 날씨는 온 천지에 꽃이 만발한
꽃동산인데 그곳도 아름답겠네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복음마을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도 목사님
사모님도 맘과 몸이 많이많이 피곤하시 겠어요
식구가 늘었다는 소식은 정말 반갑네요
아직 어린아이들이라 손이 많이 갈텐데 목욕이야 빨래야...
어떻게 감당하시는지 돕는 손길은 있는지....
자주 가 뵙지도 못하고 맘뿐인 제가 죄송하기만 하네요
오늘은 주님 부활하신 기쁜날
복음마을에도 좋은 일만 일어나길 기도드릴께요
건강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