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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의 시간 속에서...
김일태목사  2003-08-06 00:57:54, 조회 : 1,037, 추천 : 490

할렐루야!
그간, 모두 평안 하셨는지요?
잠깐, 멈추어버린듯한 안부 메일이 이렇게 훌쩍, 여러날을 살처럼 보내고 말았습니
다.

고마운 분들께 보여드리려는 너무도 작은 일임에도 이렇게 긴 침묵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 세상에서 겨우 8개월의 생명을 열심히 살고 있는 '예림'이가 자는 방은 제가
업무를 보는 방이기도 합니다. 예림이는 똑똑하고 예민한 딸입니다. 7개월 전에 복음
마을로 왔는데, 벌써, 낯을 가리는 똘망똘망한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이제 엉금엉
금 기면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물을 향하여 앞으로 전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외로 많은 사람들이 쉼의 시간을 찾고 있는 이때에 감히 어디를 가볼까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찌는 무더위가 몸을 힘들게 하고, 높은 습도는 구석구석 놓아둔 방습제도 무기력하
게 만들고, 여기저기 가구의 뒤와 구석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기승을 부립니다.

하루빨리, 흙과 풀이 있는 열린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이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것이 다시, 멈추어지지 않도록 분발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이순아
내 맘속의 한가운데, 내 삶의 중심에 주님만을 모시고 살고자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잠깐 쉬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계속 앞으로 갈 것 입니다.
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성령충만 하세요!!
2003-08-08
2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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