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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꼭, 투표합시다!
김일태  2002-12-01 22:32:40, 조회 : 1,004, 추천 : 446

할렐루야!
심한 독감이 유행처럼 사람들 사이에 만연 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12월 19일 목요일은 이 나라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민투표가 있는 날입니다. 시기적으로 봐서는 이 땅의 젊은 대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치루고, 쉬고 싶은 육체적인 욕구가 강하게 요구 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창'이냐, '노'냐 하는 하는 문제는 대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의 증감에 따라서 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해 마다, 크고 작은 항의성 집회가 있습니다. 이러한 집회를 통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죽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한 때 명동의 YWCA빌딩의 한 사무실에서 일을 하던적이 있었습니다. 사무실의 창으로는 명동성당의 정면이 완벽하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대규모의 장, 단기 집회들이 그 입구에서 있게되는데, 진압경찰들과 물리적인 접전이 이루어 질 때는 그 수 많은 돌들이 공중을 날고, 지*랄탄이라고 하는 최루탄이 미친듯이 바닥을 뒹굴고, 당시, '백골단'이라고 명명 된 특수 진압경찰들은 방패 뒤에서 갑자기 시위 군중들을 향하여 돌진하며 저마다 종이에 싸서 들고있던 쇠파이프로 남여학생 구분 없이 닥치는대로 개패듯이 후려치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분노와 안타까움이 안전지대에서 바라만보고 있는 나를 수치심으로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후려치는 쇠파이프에 다리가 꺾이고, 아연하여 주저않은 학생들, 머리를 맞아 피를 쏟으며 두려운 눈빛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안타깝게 호소하던 이 땅의 젊은이들....

저는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국가의 최고 지도자를 뽑는 투표에는 여러가지 이유를 두고 참여하지 않고, 잘못 된 정책에는 기를 쓰고 시위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절규하며 외칩니다. '여러분! 투표를 거부하고서 잘못 된 정책에 분노하며 시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모든 피흘리는 학생들의 피 값에 스스로를 힐문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향후, 이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뽑습니다. 19일 목요일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투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는 것을 책임이라는 것을 우리의 국민들 아니, 특히 이 땅의 젊은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투표합시다. 우리의 권리와 책임을 감당합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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