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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보내며...
김일태  2003-12-29 12:42:04, 조회 : 946, 추천 : 376

마치 어제였던 듯 2003년을 맞으며 흥분과 기대, 그리고 소망으로 새로웠었는데, 벌써 열 두 달을 다 보내고 그 끝자락에 서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보람된 일을 하며 그렇게 한 해를 돌아보기를 소망했었을 것이다.

이 한 해의 나의 시작도 그러했다.

돌이켜 보니, 세계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복음마을에도 크고 많은 변화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것을 본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만남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한다.

지금은 사회의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후원자들이 더러 후원을 멈추었다. 복음마을에 후원금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두 번 째 문제이고, 후원을 중단 할 수 밖에 없게 된 고마운분들의 안위가 심히 아프게 마음을 때린다. 어떤 문제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문제들이 속히 말끔하게 해결되기를 기도한다.

또, 한 가지 아픈 기억이 있다. 정말이지 본의 아니게 오해의 벽을 쌓게 된 경우들이다. 내가 돌이켜 상대의 입장에서 그 오해된 관계의 원인을 생각해 보면 나의 경솔함이 그 원인이었던 것을 뒤늦게 알게되는 적이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좋은 것, 선한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주고, 표현 한다고 할지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보지 않으면 이러한 불필요한 오해의 담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께닫게 된 것이다.

내게 참으로 더 할 수 없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뜻 하지 않게 생겨버린 이러한 오해의 담들이 모두 허물어지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샬롬!!!


K
오해의 벽!
목사님의 마음이 이미 그러하기에 이미 오해는 풀린것일겁니다.
평온한 2004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03-12-31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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