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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 아내 선이를 살려주십시요.
디보키드  2004-03-07 00:02:31, 조회 : 1,037, 추천 : 415

전 제 아내와 5살아들과 저 3식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몇년전 저는 사업부진으로 아내와 전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아내와 저는 맞벌이 일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로인해 아내와 아들 그리고, 저는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몇번정도 보는걸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무역회사에 근무하며, 아내는 2교대라는 힘든 직업을 택하여,
열심히 근무하여, 신용회복지원회에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하였으며,
신청이 승인되어 채무금액을 조금씩 값아나가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2004년 구정을 앞두고 아내회사가 중국으로 공장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바람에 드디어, 간절히 바라던 아내와 아들 그리고, 저 이 세식구가
함께 다시 한집에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앞에 다가온 현실은 너무나 참담한 현실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억울하고 때로는 속도 상하기도 합니다.

같이 살기로 한 약속날이 2004년 1월 20일 입니다.
그러나, 이틀을 남겨두고 제 아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다리에 기브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입원비도 다 나오고 명절이니 할일도 많은데 아파서 누워있으면 부담이 된다고
입원하는게 좋겠다"라고 아내가 말하길래 처음에는 아프더라도 조금이라도 빨리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집으로 데리고 갈려고 했습니다.

입원을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피검사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빨리 큰병원으로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보라는 것이였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가슴졸이며 검사를 했지만
지금도 믿기싫은 현실에 너무도 가슴아프고 속상합니다.

백혈병이라는 최종진단을 받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내 몰래 한참을 화장실에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이런현실이 저한테 오는것인지....
정말 하늘에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이지 다리를 다쳤을때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병원으로 가지않고 집으로 갔다면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길뻔 했습니다.
주위 친구들이 선이가 살려고 다리도 다치고 입원했다며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며 위로를 했습니다.

지금은 항암치료를 열심히 씩씩하게 받고 있는 아내를 보며
아내를 꼭 살려야 겠다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꼭! 단 한번이라도 같이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백혈병은 다른 암환자보다 완치율이 높다고 합니다.

제 아내를 살려 주십시요..

현재 의료비를 줄여볼려구 영세민 신청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항암치료제 대부분이 의료보험대상이 아닌 약제가 많아서
제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금액입니다.

약 10일간 병원비와 치료비가 약 270만원정도이고,
만약 골수이식수술을 하게 되면 약 3천만원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이대로 제 아내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방법이라도 제 아내를 살리고 싶습니다.
아니 갑작스런 일에 당황도 되지만 적절한 시기의 제대로 된 치료를 해야지만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택시 자격시험을 합격하고 근무를 하였으나
병간호를 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직장생활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시간시간 소일거리를 찾아하고 있지만 어려운 현실앞에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아내 병간호를 처가집에서 돌아가며 봐주고 있으며,
제 아들은 또다시 친척들 손에 부모사랑없이 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저를 도와줄 것이며 언제 그만두게 될지 솔직히 겁이납니다.
완치가 가능한 병이니 만큼 정말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포기해야 된다면 저 또한 두눈뜨고 살 자신이 없습니다.

저 또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하고 있으나
저 혼자힘으로는 절대적으로 힘들다는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사업자님들과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는
모든 분께서는 사이트 구석자리에 후원코너를 마련해 주시고
제 아내가 완치가 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으며, 평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꼭 제 아내가 아니더라도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배푸는 사회를 만드는데 한몫을 하셨으면 합니다.

조그이나마 정성을 보내주시면
작은힘이지만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 아내 선이를 꼭 도와주십시요..

부탁합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 아내 선이를 꼭 살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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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계좌] - 여러분의 작은힘이지만 큰 도움이 됩니다.

- 입금계좌 : 183-290237-02-001 (우리은행) 예 금 주 : 김동민
- 입금계좌 : 828801-01-201911  (국민은행) 예 금 주 : 김점선
- 헌혈증 보내주실 주소 : 경북 경산시 백천동 백천주공아파트 101동 1504호

이메일주소 : jumsun2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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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하고 있는 병원]
지금은 대구 모대학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2004년 2월 26일 진료를 받으러 올라갑니다.

제 전화번호와 아내 전화번호를 남기겠습니다.
남편 : 011-9357-6556
아내 : 011-9179-7578
http://jumsun.com/bbs/zboard.php?id=su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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