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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보키드(2003-05-05 01:10:46, Hit : 1269)
   pabyoung.jpg (231.9 KB), Download : 208
   테러, 이라크전쟁, 파병반대....

1. 얼마전 미국에서 쌍동이 빌딩이 비행기 테러로 무너져내렸다. 많은 사람이 죽어갔
고, 세계는 경악을 금하지 못했다. 눈물을 흘리는 부시 대통령의 얼굴이 TV 모니터
에 나타났다.

2. 테러 지원과 대량 살상무기, 그리고 혐오스러운 독재정치...
    많은 나라에서 초유의 대규모 반전 시위가 벌어졌고, 세계 각처에서 인간 방패를
자원한 용감한 사람들이 이라크로 들어가는 모습이 비장하게 TV 모니터에 나타났
다. 이라크전쟁이 터졌다.

3. 우리나라 한국에서 이라크에 국군 파병의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파병을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급기야는 파병
안을 지지하는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낙선운동을 하겠다는 협박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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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보면, 오늘의 세계에서 테러는 강자를 대하는 약자의 입장에서 결코, 포기하
기가 쉽지 않은 문제의 해결 수단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그 테러는 핵심 요인
암살이라는 방법을 택함으로써, 무고한 피해는 최소한으로 하고, 효과는 최대로 해
야 하지 않을까? 미국에서 벌어진 비행기 테러는 결코 설득력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
다.
  나는 영화 같은 장면을 모니터로 지켜보면서, 할말을 잊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이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솔직히, 강도에게 자식을 잃은 아빠의 무너지는
가슴과 분노를 보는 듯 하였다.

   대통령은 한나라의 통수권자로서, 그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 그 책임자의
나라 한 복판에서 그의 나라를 상징하는 건물이 테러를 당했다. 무고한 다수의 사람
들이 비행기와 건물과 함께 무너져내렸다.

   내가 만일 대통령이였다면 나도 전쟁을 시작했을 것이다. 격렬하게 반전을 외치
며 시위를 하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족이, 사랑하는 아내가, 딸이, 아들이 그렇게
처참한 일을 당했다면 과연, 가만히 참고만 있을 수 있었을까?

   그렇게 전쟁의 두려움이 시시각각 무겁게 짓누르고 있을 때, 세계의 많은 나라들
이 부시를 비난하고, 인간방패를 자원하면서 이라크로 속속 몰려들고 있다고 모니터
에서 보았다. 전쟁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 후로 인간방패의 소식을 단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다. 아니 한 번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간 한 사람의 방패가 전쟁 직전에 이라
크를 빠져나와서 인접국가에 진을 치고있는 봉사진에 합류하였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봉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라크에 파병을 위해서 국회가 소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파병
을 반대했고, 파병을 지지하면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협박했다.

  우리와 미국은 우방국 관계에 있다. 우리가 전쟁에 처하면 미국의 젊은이들은 와
서 죽어줘야 하고, 미국이 전쟁을 할 때는 우리는 침묵한다는 것은 우방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병 지지 의원은 낙선 운동하겠다는 것은 인터
넷이라는 끈으로 국회의원들의 수족을 묵고, 그 한 끝을 자신의 손가락에 걸어서 인
형처럼 그렇게 움직여 보겠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참, 웃기는 세상이다.

  과거 독재를 경험하며,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의 인생을 비참하게 추락시키면서까
지도 목숨을 걸고 독재에 항거한 소위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있다. 독재가 무엇인지
그들에게 물어보면 아주 잘 증언해 줄 것이다. 금번의 이라크전쟁으로 죽은 사람의
수 보다 독재에 의해서 죽어간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
야 한다. 독재의 흔적이 이라크의 대통령궁과 그들의 자식들의 생활을 통해서, 독재
에 가족을 잃은 이라크의 어머니의 안타까운 절규의 눈물에서 증명되었다. 그러한
아픔과 절규를 과연 아는가?

북한의 핵이 또 문제가 되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언제부터라고 묻는
다면, 언젠가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측의 대표가 '서울 불바다' 운운한 그 때이며,
아니면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 있었을 때인지도 모른다. '불바다'는 핵무기가 있을
때 할 수 있는 발언이다.

이제, 우리는 또 어떤 일들을 겪어야 할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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