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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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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7 12:06:34, 조회 : 1,908, 추천 : 761 |
영화자매님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이렇게 칭찬 해 주시니, 이 홈페이지를 제작 해 주신 김수환님과 정상우님께 하나의 보람을 느끼게 해 드리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박영화 자매님은 국문학을 전공한 착한 아가씨랍니다. 성실한 크리스챤이며, 마음이 순수하고 곱답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마을에 간혹 방문도 하시고, 함께 차를 나누며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이렇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마움을 가진 사람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화 자매님은 제가 부탁 드린 복음마을의 칼럼니스트 중의 한 사람 입니다.
함께 나누는 글 속에서 우리가 큰 위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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